패브릭 원단이라 그런지 달력치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많이 고민했는데 요즘 일상의 낙입니다.
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 달력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데 부드러운 패브릭 원단이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.
마음을 누그러뜨리는 힘이 있네요. 내년에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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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브릭 원단이라 그런지 달력치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많이 고민했는데 요즘 일상의 낙입니다.
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속에 달력을 보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는데 부드러운 패브릭 원단이 신의 한 수인 것 같습니다.
마음을 누그러뜨리는 힘이 있네요. 내년에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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