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모자를 잘 안쓰는데 드파운드 네이비 모자가 너무 이뻐서 질렀다가 모자에 꽂혀서 이번에도 질렀어요!
네이비도 이뻤지만 이번에도 색감부터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ㅎ
'Everyday with depound' 문구를 보고 주변에서 옷부터 모자 파우치 등등 모든 걸 드파운드껄로 맞춰가고 있는 저한테 딱인 말 아니냐더라구요ㅎㅎㅎ 드파운드만의 감성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~
평소에 모자를 잘 안쓰는데 드파운드 네이비 모자가 너무 이뻐서 질렀다가 모자에 꽂혀서 이번에도 질렀어요!
네이비도 이뻤지만 이번에도 색감부터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ㅎ
'Everyday with depound' 문구를 보고 주변에서 옷부터 모자 파우치 등등 모든 걸 드파운드껄로 맞춰가고 있는 저한테 딱인 말 아니냐더라구요ㅎㅎㅎ 드파운드만의 감성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~
첨부파일 20210410_144320.jpg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
비밀번호 :
확인 취소